저자

미셸 시메스
파트리스 롬덴

출판사

프랑스 : Stock
한국 : 사람의 집

옮긴이 : 이세진

분야

건강 에세이

정가

17 000 원

발행일

2022.4.1

책소개

프랑스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의사이자 지금까지 33만여 권의 판매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 작가 미셸 시메스가 오랜 세월 축적한 결실이다. 비교적 짧은 글로 구성했지만 때로는 단 몇 줄로도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후딱 다 읽을 수 있지만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이 풍부하므로 두고두고 다시 들춰 보게 될 것이다.

건강에 이로운 식품들의 구체적 효능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정확한 생활 습관과 운동법 등을 알려 준다. 시메스 의사의 말처럼 <사소하지만 길게 보면 훌륭하고 쓸모 있는> 팁들은 이 책을 든 순간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몸에도 기억이 있으며, 몸은 습관을 좋아한다. 그러니 몸에 습관을 들이자고 책은 강력히 주장한다. 나쁜 습관 말고 좋은 습관을! 게으름 부리고 빈둥대는 습관도 몸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건강은 우리 하기에 달렸다.

저자소개

미셸 시메스 (Michel Cymes) 
프랑스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의사이자 지금까지 33만여 권의 판매 기록을 가진 베스트셀러 작가 미셸 시메스가 오랜 세월 축적한 결실이다. 비교적 짧은 글로 구성했지만 때로는 단 몇 줄로도 정확하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후딱 다 읽을 수 있지만 즉각 실천할 수 있는 지침이 풍부하므로 두고두고 다시 들춰 보게 될 것이다.

건강에 이로운 식품들의 구체적 효능부터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정확한 생활 습관과 운동법 등을 알려 준다. 시메스 의사의 말처럼 <사소하지만 길게 보면 훌륭하고 쓸모 있는> 팁들은 이 책을 든 순간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다. 몸에도 기억이 있으며, 몸은 습관을 좋아한다. 그러니 몸에 습관을 들이자고 책은 강력히 주장한다. 나쁜 습관 말고 좋은 습관을! 게으름 부리고 빈둥대는 습관도 몸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건강은 우리 하기에 달렸다.

파트리스 롬덴 (Patrice Romedenne)

프랑스의 언론인. 〈프랑스 2〉 방송국의 기자로 활동했고 이후 베를린 특파원을 거쳐 2004년부터는 편집장으로 일했다. 지금까지 스포츠와 건강에 관해 일곱 권의 책을 발표했으며 그중 다섯 권은 미셸 시메스와 공저이다. 시메스 의사와는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건강법』 외에 『사소하지만 쓸모 있는 뇌 사용법』, 『로랑』, 『섹스, 수많은 이야기』 등을 함께 썼다.

[출처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