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앙리-자크 스티케

출판사

Français : Dunod
한국: 그린비

옮긴이 : 오영민

분야

사회과학

정가

29 000 원

발행일

2021.1.29

책소개

프랑스를 비롯한 서구사회가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장애인들을 어떻게 표상해 왔고, 또 어떤 방식으로 다루어 왔는지, 그 전개와 변천의 양상들을 진술한 책이다. 장애학 담론에서 익숙하게 활용하던 방식과 다른 접근법과 논쟁적 주장으로 발간 당시 화제가 되었으나, 장애의 역사를 다루는 충실함과 신선한 접근으로 지금껏 3판을 거듭했고 영미권에서도 <장애의 역사>로 번역되어 그 내용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저자소개

앙리-자크 스티케는 파리 7대학(디드로)에서 “Identités, Cultures, Territoires”연구 책임자로 있다. 유럽 장애연구 저널인 『ALTER 』(European Journal of Disability Research)의 공동창립자이자 책임편집자로 있으며 『부서진 것과 태어나지 못한 것: 불구의 몸과 사회』, 『민주적 토론을 위하여: 장애라는 이슈』, 『손상된 신체로 채색된 우화들: 16~20세기에서의 병의 모습』,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장애의 변화』, 『종교와 불구: 금지된 것, 죄악, 상징에 대한 인류학적 분석』 등을 썼다.

[출처 : 그린비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