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지네트 마티오
클로틸드 뒤술리에

출판사

프랑스 : Albin Michel
한국 : 세미콜론

옮긴이 : 정연주

분야

요리

정가

65 000 원

발행일

2021.4.15

책소개

프랑스 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이자 바이블로 불리는 프랑스 요리 가이드북. 3대에 걸친 프랑스 가정식 요리의 권위자 지네트 마티오가 그녀만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으로 모든 고전적인 프랑스 요리 레시피를 총망라해 1932년 출간한 이후 전 세계 6백만 부의 판매고를 올렸다. 가장 사랑받은 프랑스 레시피북의 전설 그 자체로 불리는 이유다.
여기에 현대 독자들을 위해 프랑스 가정 요리 전문가인 클로틸드 뒤술리에가 최신 버전으로 완전히 업데이트한 레시피는 정통 클래식을 넘어 트렌드까지 반영해 지금 가장 포괄적이고도 완벽한 프랑스 요리책을 완성했다.
프랑스 요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소스부터 시작해 고기, 생선, 채소 등 각종 식재료별로 나뉘어진 챕터는 물론 디저트와 베이커리류, 유명 셰프들의 요리법까지 약 1,400가지의 레시피가 총망라되어 있으며 와인 페어링, 프랑스 가정의 식탁 문화까지 곁들여 보는 재미를 더한다. 독자의 이해를 돕는 음식 사진과 일러스트가 가득해 소장 가치도 더했다. 프랑스 요리가 궁금했던 이들이 더 이상 길을 잃지 않도록 가장 정확하고 쉬운 지름길로 안내한다.

작가소개

지네트 마티오 Ginette Mathiot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은 지네트 마티오(1907~1998)는 프랑스에서 무려 3대에 걸쳐 요리를 널리 가르치며 프랑스 가정 요리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프랑스 요리에 관한 베스트셀러를 30권 이상 저술한 바 있다. 『Je sais cuisiner(나는 요리하는 법을 안다)』라는 제목으로 1932년 처음 출판된 『프랑스 쿡북』은 지네트의 가장 포괄적이고 결정적인 작품으로, 그가 선보인 모든 고전 프랑스 요리의 조리법을 총망라했다.

클로틸드 뒤술리에 Clotilde Dusoulier
파리에 거주하는 유명 요리 작가. 특히 현대식으로 재구성한 전통 프랑스 요리를 주로 다루는 가정식 전문가다. 여러 권의 요리책을 저술했으며, 프랑스 요리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수많은 팬이 방문하는 웹사이트 ‘Chocolate&Zucchini’를 운영하고 있다.

[출처 :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