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부터 9월 22일까지 LGU+ 와 주한프랑스대사관은  프랑스의 여행과 예술, 공연 관련 콘텐츠 영상을 VR로 소개하기 위한 « 안녕프랑스 » 행사를 개최한다.

아직 외국 여행이 어려운 요즘, 프랑스에 가지 않고도 프랑스를 여행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아보세요.     U+VR 앱에서 20 여 편이 넘는 프랑스 영상 콘텐츠를 한 달간 VR 로 만나 보세요.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 에펠 탑을 방문하고 끌로드 모네의 작품을 감상하고 프랑스 콘서트를 들어 보세요. 루시드 리얼리티,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 타르고와 같은 유수한 제작사의 작품들과 파리 포럼 데 이마쥐가 개최하는 뉴이미지 페스티벌의 콘텐츠들이 VR 로 소개된다.

LGU+ 패스트리 선물도 받고 프랑스에 관한 경험을 연장시켜줄 이벤트를 마련한다.

시청은 무료이며 통신사와 상관없이 국내에서는 모두 시청 가능하다.

LGU+는 2020년에 시작된 XR글로벌 연맹을 통해 이미  VR 분야의 혁신을 이루었으며 프랑스의 통신사 오렌지와 실감 콘텐츠 제작사인 아틀라스 비 역시 이 연맹에 동참하고 있다. 이 행사는 VR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주한프랑스대사관과 LGU+가 공동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