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권 가수인 앙젤, 크리스틴 앤 더 퀸스는 지난 4월 18일 글로벌 시티즌이 주제하고 레디 가가의 협찬한 세계보건기구와 전 세계 보건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기부금 모집 행사에 참여했다.

하나의 세계 : ‘집에서 함께’는 스티비 원더부터 테일러 스위프트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들이 참가한  8시간 이상되는 비디오 콘서트 시리즈다.

앙젤과 크리스틴 앤 더 퀸스는 격리 조치 초기부터 지금까지 정기적으로 인스타그램에 자신들의 라이브 콘서트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