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파리공원에서 프랑스 영화 두 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 앨리스의 하늘 아래
날짜: 7월 12일 오후 3시
시놉시스: 1950년대, 앨리스는 스위스를 떠나 아랍 레바논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최초로 레바논인을 우주로 보내는 것을 꿈꾸는 천체 물리학자 조셉과 사랑에 빠진다. 행복한 나날을 지내던 중 내전을 겪으며 발생하는 이야기
영화: 르 타블로
날짜: 7월 26일 오후 3시
시놉시스: 채색의 정도에 따라 계급이 나뉘는 캔버스의 세계 미완성된 캐릭터가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화가를 찾아 떠난다. 사랑하는 연인 클레어에게 아름다운 얼굴색을 찾아주기 위해 캔버스의 경계를 넘나드는 라모와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