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파리공원에서 프랑스 영화 두 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 에드몽
날짜: 6월 10일 오전 11시
시놉시스: 에드몽 로스탕은 아직 30세도 되지 않았지만 이미 두 명의 자녀가 있고, 걱정거리가 한가득이다. 그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연극을 쓰기 시작한다. 현재 그가 가진건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라는 제목 뿐이다!
영화: 카미유
날짜: 6월 14일 오후3시
시놉시스: 이상과 사랑에 빠진 젊은 사진기자 카미유는 내전을 취재하기 위해 중앙아프리카로 떠난다. 열정적인 그녀는 내전 속 상황 안에서 혼란에 빠지고, 그녀의 운명이 흔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