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국립극동연구원 서울분원과 한국왕립아시아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 한국학 콜로키움 » 차기 세션이 5월 4일 목요일 18시 줌을 통해 개최될 예정입니다.
북한에서의 2년 (2011-2013) : 평양 프랑스협력사무소 첫 대표의 기록
- 북한 : 조선민주인민공화국의 탄생 (DPRK) : 소련의 보호 감독 아래 1948년 9월 9일
- 한국전쟁 : 1950년 6월 22일 – 1953녕 7월 27일: 미국, 중국 그리고 북한의 휴전 협정
유엔군 개입에 프랑스 참전
- 프랑스-북한 관계
- 나의 정보 출처 또는 데이터의 희소성에 대처하는 방법
- 북한에서 프랑스의 존재
- 정부개발원조 : 찬반
- 평양과 그 주변 (도시)에 대하여
- 북한의 여행자
올리비에 베셋 (Olivier VAYSSET)선생님은 국제 게이오 센터의 시간제 강사 (2018-2022)로, « 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와 유럽의 아시아 정치 »에 관한 강의를 했다. 파리 7 대학교에서 중국 역사와 언어 및 문명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중국 정부 장학생 자격으로 (1979-1981) 2년 동안 난징과 북경 대학교에서 근대 중국사학위, 대만 Soochow 대학교에서 여름학기를 이수하였다 (1976). 전 프랑스 외교관 (1984-2017)으로, 주로 아시아에 주재하며, 라오스 (1989-92), 일본 (1992-95), 미얀마 (1995-99), 대만 (2002-06), 싱가포르 (2006-08), 평양에 있는 프랑스 협력사무소의 초대 소장의 자격으로 북한 (2011-13)을 거쳤다. 이후 중국 청두 (2013-16) 총영사로 근무했다. 올리비에 베셋 (Olivier VAYSSET)선생님의 기록은 특히 외국에서의 정치와 협력으로 채워져 매우 다양하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efeoseoul@hotmail.com메일로 성함과 소속을 밝히시고 등록 부탁을 드립니다. ZOOM링크는 이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