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를 거쳐 베르사이유에서 퐁텐블로에 이르기까지 “베르사이유의 다이아나” 조각상은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궁정들을 장식했습니다. 아마 루브르박물관에서 스쳐지나갔을 이 작품의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