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11/12

11/19

11/26

12/03

장소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 (1F)

자세한 정보

서울역사박물관과 유럽연합국가문화원(EUNIC)은 매년 유럽의 영화. 문화. 역사를 소개하고자 EUNIC Film Festival을 개최합니다.

8회를 맞는 이번 영화제의 주제는  ‘새로운 출발’이며, 유럽 12개국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프랑스는 클로에 마즐로 감독의 “앨리스의 하늘 아래” 영화를 선보입니다.

모든 영화는 서울역사박물관에서 무료로 상영하며, 선착순 입장입니다. 모든 상영작은 한국어 자막이 제공됩니다.

영화 종료 후,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박희태 교수의 G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 :

날짜 시간 영어 제목 연도/국가 상영시간
11/12
(토요일)
11h00 앨리스의 하늘 아래 2020/프랑스 92min
13h00 어나더 라운드 2020/덴마크 116min
16h00 다크 블루 2006/스페인 106min
11/19
(토요일)
11h00 천국에서 온 생쥐 2021/체코 87min
13h00 소나타 2021/폴란드 118min
16h00 남극에서 온 편지 2019/불가리아 110min
11/26
(토요일)
11h00 나의 일자리를 찾아서 2022/이탈리아 75min
13h00 타이거즈 2021/스웨덴 116min
16h00 1945 2017/헝가리 91min
12/3
(토요일)
11h00 107 마더스 2021/슬로바키아 93min
13h00 피닉스 2014/독일 98min
16h00 세상의 모든 디저트 2021/영국 98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