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전자 음악의 독립 레이블인 Roche Musique는 한국과는 친밀한 관계를 갖고 있다. 유명한 FKJ (French Kiwi Juice)는 2018년 한강 난지 공원에서 개최된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수 년에 걸쳐 Darius, Dabeull, Kartell, Crayon, Duñe, Cherokee, Plage 84와 같은 아티스트들이 서울에서 공연을 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 1월에 이 레이블의 창립자인 세제이르가 클럽 Soap에 초대되었다.
서울의 전자 음악 아마추어들을 더 이상 소개하지 않는 클럽 Soap는 애플 뮤직의 세계 제일 가는 큐레이터로써 플레이리스트의 첫 두 곡을 Roche Musique의 곡으로 선정했다.
일렉트로 음악과 클럽의 분위기가 그리우면 여러분의 거실에서 프렌치 터치의 리듬에 맞춰 춤추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