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화요일 5:30PM
드라마-프랑스-2021-1h31
디디에 비벨
한국어
1857년, <마담 보바리>는 공중도덕 및 종교에 대한 모욕이라고 평가되고 비난과 그에 대한 방어가 맞붙는다. 그 한가운데 플로베르가 있었고 그는 재판에 넘겨진다. 변론이 시작되고 소설은 되살아나서 우리 눈앞에 엠마의 이야기를 펼쳐놓는다. 또한 당시 여성들을 옥죄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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