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한 여러분의 거실에서 다큐멘터리 ”프렌치 웨이브”를 통해 프랑스 전자 음악을 만나 보세요.
시카고와 디트로이트에서 탄생한 이 장르의 초기 시절부터 프랑스에 도착후 그 성공에 이르기까지 줄리앙 스타르크의 다큐는 프렌치 터치의 필연적인 여정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특히 프랑스 누벨 바그 아티스트들에게 촛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들이야말로 오늘날 프랑스 전자 음악을 활성화 시켜준 장본인이다.
이 다큐는 영어 자막과 함께 Vimeo에서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