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9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4월 27일부터 5월 2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과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열립니다.
21편의 프랑스 작품, 프랑스와의 공동제작품 그리고 불어권 작품을 포함한 154편의 단편 영화가 상영됩니다.
국제경쟁
엘레나 — 비루떼 소데카이떼 (리투아니아, 프랑스, 크로아티아)
아마니 — 알리아 파핀 (캐나다)
타이탄 — 발레리 카르노이 (벨기에, 프랑스)
가슴 — 마리 발라드 (캐나다)
팔레르모의 검은 태양 — 조세핀 주아네 (프랑스)
하늘의 트럼펫 — 라칸 마야시 (팔레스타인, 리비아, 프랑스, 벨기에)
우주 삼키기 — 니에토 (프랑스)
한국경쟁
잊혀진 익숙함 — 신해섭 (한국, 스위스)
주빈국: 리투아니아
샤루나스 바르타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 샤루나스 바르타스 (리투아니아, 프랑스)
FNC 특별전, 퀘벡의 시선
주텔 — 알렉사 잔 뒤베 (캐나다)
언덕 저편 — 에디스 요리쉬 (캐나다)
엄마의 잼 — 콜린 닉슨 (캐나다)
우스만 — 호르헤 카마로티 (캐나다)
공명(共鳴) — 막심 끌로드 레퀴이예 (캐나다)
프리즘
요나스는 계속 촬영한다 — 핍 초도로프 (프랑스)
카시스 — 요나스 메카스 (미국, 프랑스)
3D 쇼츠
봄 — 프랭크 세인트 캐스트, 파비앙 렘블리어, 놀웬 귀지우, 케이트 설리번, 장 마리 불레 (프랑스)
인상의 어제와 오늘 — 딜런 피어스 (캐나다, 미국)
무덤 파는 남자와 댄서 — 라이오넬 라겟 (프랑스)
파리를 달리다 — 파비앙 렘블리어 (프랑스)
인터랙티브 쇼츠
난초와 벌 — 프랜시스 아데어 맥켄지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