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년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장소

서울, 부산, 광주, 공주, 대구, 대전, 파주, 전주, 철원에서 펼쳐지는 30여개의 공연

무료 및 유료 공연

유료 행사에 참여하시려면, 주최 측을 통해 사전 예매하시거나 콘서트 당일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해 주세요!

2025년 6월 14일부터 22일까지,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는 제2회 프랑스 음악 축제 주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약 30여 개의 행사들이 한 주간 펼쳐지며, 프랑스와 한국 간의 풍부한 음악적 대화를 조명합니다.

샹송부터 재즈, 전자 음악에서 현대 작곡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프랑스의 아티스트들이 만나 교류하고, 양국의 음악 유산을 새롭게 해석합니다. 발견하고, 귀 기울이고, 나누는 축제, 문화와 사운드가 교차하는 무대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파트너 행사들과 함께 일주일간 프랑스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서울, 부산, 광주, 공주, 대구, 대전, 파주, 전주, 철원 등 어디에 계시든, 여름의 시작을 음악과 함께 즐기러 오세요!

자세한 프로그램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두 팀의 특별 공연!

2025년 프랑스 음악 축제를 맞아, 프랑스의 Ko Shin MoonMadeleine이 한국에서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입니다. 이들의 무대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Ko Shin Moon (라이브 밴드)
Axel MoonNiko Shin으로 구성된 듀오로, 전통 악기와 신시사이저의 조화를 통해 독창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스페이스 디스코, 사이키델릭 록, 전자음악을 넘나드는 이들의 하이브리드한 음악은, 하루오미 호소노와 류이치 사카모토와 같은 인물들로부터 영감을 받았습니다. 자유롭고 다문화적인 음악 언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Madeleine (라이브)
자신만의 세계관을 중심으로 구성한 웅장한 무대를 선보이는 Madeleine은, 지금까지 100회 이상의 공연과 페스티벌에 참여했으며, Benjamin Biolay, Bénabar 등 유명 프랑스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도 장식한 바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다악기 연주자인 그녀는 프렌치 팝, 클래식, 전자 댄스 음악을 전자 바이올린과 비올라로 융합하며, 콘서바토리에서의 트레이닝을 바탕으로 신시사이저, 기타, 우쿨렐레까지 폭넓은 악기를 자유롭게 연주합니다.

자세한 공연 일정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르 프렌치 코드와 함께하는 프랑스 음악 축제 : 이자원, 샹송제이, 네드 달링턴

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어울림광장
6월 14일 | 12h00–14h30
무료입장

DDPlay X 파머스 마켓 마르셰(Marché)와 함께하는 이번 프랑스 음악 축제는
“프랑스 음악과 함께 걸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특별한 무대입니다.
도시와 농촌을 잇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신선한 농산물과 살아있는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월간 행사는
프랑스 음악을 통해 더욱 풍성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세 명의 개성 있는 아티스트가 무대를 채웁니다:
이자원 – 뮤제트 풍의 아코디언 연주 (12:00-12:30)
샹송제이 – 아시아의 에디트 피아프, 프렌치 샹송에 바치는 헌정 무대 (13:00-13:30)
네드 달링턴 – 프랑스 고전 명곡을 세련되게 재해석한 기타 연주 (14:00-14:30)

서울 한복판에서 프랑스 문화를 음악으로 만나는 모두를 위한 축제의 순간입니다.

주소

서울지 중구 을지로 281 동대문디자인플라자 / 네이버지도

NomadHer x RYSE 호텔 – Women DJs Night

루프탑, 15F, RYSE 호텔, 서울
6월14일 | 17h00–21h00 (입장시작 16h00)
입장료 : 9 유로 – NomadHer 앱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

2025년 음악 축제를 맞아, NomadHerRYSE 호텔이 함께 준비한 특별한 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사운드, 움직임, 그리고 여성 연대의 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DJ 라인업:
Grace Kim
Coral the Animal
DJ Goldline
SEHEE

루프탑 요가: 프렌치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진행되는 여성 요가 강사의 웰빙 세션
일러스트 전시: 전 세계 여성 작가들의 작품을 현장에서 만나보세요.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 130 / 네이버 지도

NIGHTCALL – 프렌치 일렉트로 누아르 리추얼

XIMXIM, 성수동, 서울
6월14일 | 20h00–01h00
입장료: 무료 입장 / 프랑스산 리큐르 및 스파클링 와인 기반 칵테일 별도 구매
DJ 세트 영상: MIXMIXTV 유튜브 채널 French Electro Session 시리즈에 공개 예정

2025년 음악 축제를 맞아, NIGHTCALL이 성수동 XIMXIM의 루프탑을 프렌치 일렉트로를 위한 야간 리추얼의 공간으로 변모시킵니다.
영화 Drive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빛과 보라빛 네온, 도시적인 감성, 몽환적인 분위기 속에서 프렌치 터치의 감성과 유산을 기념하는 몰입형 파티입니다.

DJ 라인업:
GRID (KR)
MØEUV (KR)
SUN OF JUNE (FR)
KICO (KR)

프로그램:
Daft Punk, Justice, Kavinsky, Air, Phoenix 등 프랑스 일렉트로의 전설적인 트랙들과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여행이 펼쳐집니다.

바에서는 프랑스산 리큐르와 스파클링 와인을 활용한 칵테일을 제공하여
감각의 경험을 더욱 확장시킵니다.

프렌치 일렉트로의 깊은 감성과 밤의 문화가 어우러지는
애호가와 호기심 많은 이들을 위한 특별한 밤에 함께하세요.

주소

서울 성동구 연무장15길 11 B동 3층 308호 / 네이버지도

Le Mur Qui Chante (노래하는 벽) @ Studio Tom

Studio Tom, 창신동, 서울
6월14일 | 14h–22h
무료 입장

종로 창신동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오후의 일렉트로닉 축제.
프랑스와 한국의 DJ, 음반사, 레이블,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자 음악을 중심으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입니다.

라이브 & DJ 라인업:
K.O.P.32 (FR)
Odd J (FR)
DJ 6TS (FR)
Cityboy From Seoul (KR)

팝업 스토어
Clique Records
Daehan Electronics
Beyond the Bridge

어린이 워크숍
K.O.P.32와 함께하는 전자 음악 입문 체험

와인 테이스팅(추후 확정 예정)

간단한 현장 후드 제공

세대를 넘나드는 열린 교류의 장.
음악과 만남, 나눔이 어우러진 다문화적 순간을 함께하세요.

주소

서울 종로구 창신6나길 17 / 네이버 지도

서래마을에서 열리는 한불음악축제 

서울지방조달청 야외주차장(서래마을) 
2025년 6월14일 | 18h00–21h00
무료 입장

서울 속 작은 프랑스, 서래마을의 매력적인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한불 음악 축제가 다시 돌아옵니다!
2008년에 시작되어 매년 열리는 이 야외 페스티벌은, 프랑스 문화와 음악을 중심으로 주민, 가족,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축제의 장입니다.

공연 프로그램:
Jeremy (Amadei) – 프랑스어로 들려주는 감성 어쿠스틱 포크 (버스킹 스타일)
Guillaume Desbos – 2024년에도 관객의 환호를 받은 에너지 넘치는 팝록
Alexandre Boschi –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는 서정적인 자작곡 무대

프랑스와 한국 문화의 풍요로움을 모두가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 음악과 함께 여름밤의 감동을 서래마을에서 느껴보세요.

주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17 서울지방조달청 – 네이버 지도

대전

2025 대전 프랑스 음악 축제

앙트르포 – 주한프랑스문화원 대전센터
6월14일 | 14h–21h
무료 입장

대전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문화 전통인 음악 축제Fête de la Musique를 다채로운 콘서트와 함께 기념합니다.
모두에게 열려 있는 이 축제는 세대와 국경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합니다.

공연 프로그램:
• 프랑스 문화를 사랑하는 한국인 아티스트 9팀
• 스페셜 게스트 Madeleine (프랑스) – 폐막 무대

Madeleine (라이브):
자신만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Madeleine은
100회 이상의 콘서트와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으며, Benjamin Biolay, Bénabar 등 프랑스 대표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도 장식했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다악기 연주자인 그녀는 프렌치 팝, 클래식,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을 전자 비올라/바이올린으로 융합하고,
신시사이저, 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프랑스 샹송과 음악을 주제로 한 창작 및 커버 공연이 이어지며,
프랑스 문화의 생동감을 모두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따뜻하고 활기찬 시간이 펼쳐집니다.

주소

대전 중구 대전천서로 201 / 네이버 지도

공주

RÊVERIE – 꿈의 색, 낭만을 그리다

카페 프론트, 공주
6월14일 | 17h–18h
무료 입장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특별 콘서트.
성악, 바이올린, 트럼펫, 피아노로 구성된 전문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한국 앙상블 All The Chapter
드뷔시, 포레, 생상스, 사티 등 프랑스 작곡가들의 명곡을 들려줍니다.

역사적 분위기가 살아 숨 쉬는 제미천 변의 아늑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시적이고도 친밀한 음악의 순간.
프랑스 음악의 풍성한 감성과 색채를 오롯이 느껴보세요.

이 프로젝트는 한국 문화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을호텔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제민천1길 55 / 네이버 지도

철원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강원도 철원 고석정 일대 
2025년 6월 14일
티켓 예매 : dmzpeacetrain.com/TICKET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을 통해 평화와 한반도 화해를 기원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입니다.
2018년부터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상징적인 장소인 철원에서 열리며, 남북한 간의 문화 교류와 평화 메시지를 확산해 왔습니다.

2025년 에디션에는 두 개의 프랑스 프로젝트가 무대에 오릅니다.

Ko Shin Moon (라이브 밴드)
Axel Moon과 Niko Shin으로 구성된 듀오로, 전통 악기와 신시사이저의 조화를 통해
스페이스 디스코, 사이키델릭 록, 전자 음악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한 음악 세계를 펼칩니다.
호소노 하루오미, 사카모토 류이치와 같은 아티스트에게서 영향을 받은
자유롭고 다문화적인 사운드가 돋보이는 팀입니다.

Telepopmusik (DJ 세트)
2000년대 히트곡 Breathe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프렌치 일렉트로 씬의 상징적인 그룹.
모스크바, 글래스톤베리, 뉴욕 등지에서 100회 이상의 공연을 펼쳐왔으며,
이번 철원 무대에서는 세련된 사운드와 전자 음악의 향수를 아우르는 DJ 세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음악과 평화의 이름 아래 국경을 넘어서는 감동의 축제에 함께하세요.

주소

강원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 네이버 지도

서울

SENGGI presents: NOVA (with Ko Shin Moon)

Senggi Studio, 서울
6월16일 | 17h–23h
23,000원에서 28,000원 사이 (식사 포함)

프랑스 거리 축제의 자유롭고 생동감 있는 정신에 바치는 오마주.
루프탑 아페로, 프랑스 바이닐과 로컬 스탠드, 인디 라이브, 실험적 공연, 그리고 DJ 애프터파티까지—서울과 파리를 잇는 음악의 놀이터가 펼쳐집니다.

프로그램:
• 루프탑 아페로: 프랑스 바이닐 음악 & 로컬 마켓
• 한국 인디 뮤지션과 실험 음악 퍼포먼스
• 프랑스 디깅 컬렉터들의 DJ 세트로 이어지는 애프터파티

Ko Shin Moon (라이브 밴드)
6월 14일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선 프랑스의 듀오 Ko Shin Moon
이번에는 생기 스튜디오에서 다시 한 번 특별한 공연을 선보입니다.
전통 악기와 신시사이저의 하모니 속에서 스페이스 디스코, 사이키델릭 록, 전자 음악을 넘나드는 자유롭고 다채로운 사운드.
호소노 하루오미와 사카모토 류이치의 감성을 잇는
혼종적이고 우주적인 음악 여정에 함께하세요.

이번 기회를 통해 Ko Shin Moon의 음악을 처음 만나는 분들도, 다시 만나는 분들도 모두를 환영합니다.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37 5층 & Rooptop – 네이버 지도

서울

MORENE GROOVE : Ko Shin Moon at Morene Sukha

DMZ 피스트레인 애프터파티 @ Morene Sukha

Morene Sukha, 서울
6월17일 | 20h–00h
33,000원

국경을 넘어서는 사운드의 의식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의 여운을 잇는 밤,
서울의 전통시장 모래네 한복판에서
전통과 전자음악이 하나 되어 춤추는 사운드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Ko Shin Moon (라이브 밴드)
Axel Moon과 Niko Shin으로 구성된 프랑스 듀오.
전통 악기와 빈티지 신시사이저의 조화로
글로벌 사이키델릭, 트랜스 대륙 리듬, 스페이스 디스코를 넘나드는
자유롭고 혼종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입니다.

Blue Turtle Land (오프닝 공연)
몽환적인 감성의 한국 사이키델릭 팝 트리오

DJ yesyes (클로징 DJ 세트)
아시아 전자 음악을 탐험하는 Helicopter Records 소속 DJ

모래네 시장의 밤, 전통과 머신이 어우러지는 리듬 속에서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음악 여정에 함께하세요.

주소

서울 서대문구 수색로4길 7 2층 좌측호 – 네이버지도

살롱 드 샹송: 피카소부터 해밍웨이까지 & 음악비행 서울-파리

가온 스테이지, 서울
6월 17일, 19h30-
입장료: 10,000원부터 25,000원까지
예매 링크: https://linktr.ee/French2025

Eriung French Jazz Band가 선보이는 두 편의 이야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콘서트를 통해
예술, 문학, 음악으로 파리를 여행합니다.

샹송 드 살롱: 피카소부터 해밍웨이까지(Salon de Chanson: De Picasso à Hemingway)
거트루드 스타인의 살롱 분위기를 재현하며,
프랑스 샹송과 재즈, 시각 이미지가 어우러진 공연

음악비행 서울-파리(Vol Musical Séoul-Paris)
프랑스 파리의 상징적인 장소들을 음악으로 여행하는
가상의 사운드 투어

프랑스 샹송, 재즈, 내레이션, 시각 이미지, 그리고 오리지널 작품들이 결합된
장르 간 경계를 넘나드는 몰입형 콘서트.

예술과 상상이 교차하는 이 무대에서, 파리의 향기를 함께 느껴보세요.

주소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59 슬로우로켓건물 지하1층 – 네이버 지도

서울

MADELEINE – 라이브 콘서트 @ 알리앙스프랑세즈 회현

알리앙스프랑세즈 회현 (서울 중구 퇴계로10길 29)
6월 18일 | 19h–20h

쓸쓸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 프랑코폰 감성과 한국적 정서가 섬세하게 어우러지는 노래들.
Madeleine이 알리앙스프랑세즈 서울 회현센터에서
스토리텔링과 서정적 멜로디가 어우러진 친밀한 단독 공연을 선보입니다.

Madeleine (라이브):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중심으로 웅장한 무대를 구성해온 Madeleine은
지금까지 100회 이상의 콘서트와 페스티벌 무대에 섰으며,
Benjamin Biolay, Bénabar 등 프랑스 대표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도 맡았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다악기 연주자인 그녀는 프렌치 팝, 클래식, 전자 댄스 음악을
전자 비올라·바이올린을 중심으로 융합하며,
신시사이저, 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연주합니다.

공연 후에는 카페테리아에서 관객들과 함께
자신의 음악과 가사에 대해 나누는 소규모 대화의 시간
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시 한복판, 조용한 고백처럼 흐르는 섬세한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10길 29 서울 알리앙스 프랑세즈 – 네이버 지도

서울

Cinéma Traversée: Cinema and Improvisations

Musicspace GF, 서울
6월 19일, 20h–22h
입장료: 33,000원 (흑석동 주민 10% 할인, 연간 회원 20% 할인, 학생 50% 할인)
예매 링크: https://tr.ee/cinematraversee

프랑스 무성영화 걸작들과 한불 아티스트들의 즉흥 음악이 만나는 특별한 시네 콘서트.
멜리에스, 강스, 앨리스 기, 맥스 랭데르 등
프랑스 무성영화의 선구자들이 남긴 영상 유산에,
한국과 프랑스의 실험 음악가들이 자유로운 사운드를 입힙니다.
전통과 전위, 시대와 상상력이 겹쳐지는 살아 있는 재해석의 무대입니다.

상영 작품:
Le Voyage dans la Lune
La Folie du Docteur Tube
Les Résultats du Féminisme 외

출연 아티스트:
• 백다솜 (대금)
• 심은용 (거문고 / 잠비나이)
• 김선기 (드럼)
• 로익 장드리 (기타)

시대와 문화, 상상이 충돌하고 울리는
한밤의 실험적 영화·음악 체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소

서울 동작구 현충로 104 좌측 4층 – 네이버 지도

KNJ: The Sound Lab Vol.2 – 프랑스 음악 축제 스페셜

100-10 양화로, 마포구, 서울
2025년 6월 19일 (목) 오후 8시 – 10시
입장료: 23,000원

프랑스 음악 축제를 맞아 열리는 KNJ: The Sound Lab Vol.2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의 음악을 잇는 특별한 라이브 공연이 펼쳐집니다.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 시리즈는 떠오르는 한국 아티스트들과 국제 뮤지션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프랑스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입니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오리지널 곡 외에도 프랑스어권 곡이나 프랑스 아티스트의 곡을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프랑스 음악이 지닌 스타일과 폭넓은 감정을 현대적인 형식으로 전달할 예정입니다.

참여 아티스트 :

  • Dirtyshoe

  • Band DaDaDa

  • Joyfools

  • Cursor

  • JIM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 100-10 다내리빌딩 지하 네이버 지도

Souvenir Mélodique: 파리와 서울이 만나는 순간

덕수궁 돌담길, 서울
6월19일 – 12h00 – 13h00

야외 무료 공연

프랑스의 감성과 한국의 섬세함이 만나는 시간.
국경을 넘어선 선율은 곧 보편적인 언어가 됩니다.

이번 야외 공연에서는 프랑스 샹송의 명곡들이 새로운 울림으로 되살아납니다 —
La Vie en Rose, Ne Me Quitte Pas, Les Champs-Élysées

해금이 감정을 그려내고,
클래식 기타가 조화를 엮으며,
반도네온이 파리의 숨결을 불어넣고,
한국 전통 무용이 그 음악을 몸짓으로 번역합니다.
서울에서 가장 낭만적인 장소 중 하나에서,
우아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된
프랑스에 대한 경의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출연:
• 박채현 – 해금
• 박정범 – 클래식 기타
• 최예슬 – 반도네온
• 김채현 – 한국 전통 무용
• 김지민 – 기획 및 시각 연출

선율, 몸짓, 시선이 하나로 엮이는 단 하나의 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Adresse

덕수궁길 – 네이버지도

대구

MADELEINE – 라이브 콘서트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 협력 프로그램)

칠곡 향사아트센터, 경상북도
6월19일, 19h
무료 입장

서울 공연에 이어, Madeleine의 매혹적인 목소리가 다시 한 번 한국을 울립니다.
경상북도 중심부의 예술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프렌치 팝, 미니멀 샹송, 일렉트로 루프를 오가며
감정을 섬세하게 건드리는 그녀만의 노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직관적이고 솔직한 언어, 단순하면서도 깊은 감성의 무대.

Madeleine (라이브):
자신의 음악 세계를 기반으로 웅장한 무대를 구성해온 Madeleine은
100회가 넘는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왔으며,
Benjamin Biolay, Bénabar 등 프랑스 대표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공연도 맡은 바 있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다악기 연주자인 그녀는 프렌치 팝, 클래식, 전자 댄스 음악을
전자 비올라·바이올린과 함께 신시사이저, 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로 구현해냅니다.

감각과 이야기가 만나는 Madeleine의 무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소

경북 칠곡군 석적읍 강변대로 1570 – 네이버지도

전주

포레의 그림책 –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 콘서트

전주혁신도시 다목적문화센터
6월19일, 15h
무료 입장

Picture Book of Fauré: 포레의 그림책
프랑스 작곡가 가브리엘 포레의 음악 세계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일러스트 콘서트이자 참여형 음악 프로그램입니다.

포레의 대표적인 피아노 듀오 곡인 Suite Dolly가
두 명의 한국인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로 펼쳐지는 가운데,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고 그림이 무대 위에서 살아 움직이며 이야기를 완성해 갑니다.

소리와 이미지가 만나는 섬세한 클래식 입문 무대.

출연:
• 유순영 & 김찬미 – 피아노
주최:
• 사회적협동조합 블레싱

음악과 상상이 어우러지는 감성 가득한 어린이 클래식 체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소

전북 전주시 덕진구 틀못1길 20 – 네이버지도

서울

Posture Club invites P.O – Fête de la musique 2025 스페셜 파티

Club Nyapi, 이태원
6월20일, de 23h à 5h
입장료: 20,000 KRW

한불 일렉트로닉 나이트 @ 이태원
Posture Club이 프랑스와 서울의 언더그라운드 씬을 잇는 하이브리드 파티를 선보입니다.
라이브 레이브 세트부터 브레이크비트, 사이키델릭 그루브까지—프랑스와 한국의 감각이 밤새 이어집니다.

라인업:
P.O (프랑스) – 라이브 세트
신비롭고 우아한 레이브 감성을 지닌 프랑스 언더그라운드 씬의 주목받는 아티스트

S.Telecom (프랑스/한국) – DJ 세트
90년대식 테크노/트랜스와 거친 브레이크비트, 원초적 에너지의 충돌

ISO (프랑스) – DJ 세트
시티팝, 재즈 퓨전, 희귀 그루브를 ‘진토닉’의 향처럼 담아낸 감각적인 믹스

콜라보:
프랑스식 아이스크림 브랜드 Crème Cancan (이태원)과 협업하여
향과 사운드가 교차하는 밤을 함께 만듭니다.

일렉트로닉 음악과 감각의 경계를 허무는 이태원의 깊은 밤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87 3층 – 네이버지도

부산

광안리 인 하모니

Nammè – 광안리, 부산
6월 20일 18h – 23h
무료 입장

음악 축제(Fête de la Musique)를 맞아 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가 준비한
바닷가에서 펼쳐지는 한불 음악 교류의 밤,
광안대교를 마주한 Nammè 레스토랑 테라스에서
프랑스, 프랑코폰, 한국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야외 콘서트가 열립니다.

공연 구성:
오프닝 무대 – 다양한 스타일을 가진 신예 아티스트들이
프랑코폰 레퍼토리 커버곡과 자작곡을 통해 관객들과 만납니다.

스페셜 게스트
바이올린의 Mathieu, 클라리넷의 Coline이 선사하는 정제된 어쿠스틱 사운드

메인 공연 – Madeleine (프랑스)
다악기 연주자이자 싱어송라이터인 Madeleine은
목소리, 기타, 우쿨렐레, 신시사이저를 넘나들며
감각적이고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입니다.

Madeleine (라이브):
100회 이상의 공연 및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실력을 쌓아온 그녀는,
Benjamin Biolay, Bénabar 등 프랑스 유명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에도 참여한 바 있습니다.
프렌치 팝, 클래식, 전자 댄스 음악을 전자 비올라/바이올린으로 조화롭게 담아내며,
신시사이저, 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열린 공간, 바다의 바람, 살아 있는 음악의 울림 속에서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따뜻하고 우아한 교류의 시간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주소

부산 수영구 남천동로108번길 54 태광빌라 2층 – 네이버지도

서울

2025 음악 축제 – 연세로 거리 축제

연세로, 마포구, 서울
6월21일 – 11h – 20h (프렌치 마켓) / 18h00 – 20h00 (야외 공연)
무료 입장

6월 21일, 연세로가 차 없는 거리로 변신해, 여름날 파리의 분위기를 담은
하루 종일 이어지는 문화의 거리 축제가 펼쳐집니다.
거닐고, 듣고, 맛보고, 춤추고—음악과 함께 여름의 시작을 온몸으로 만끽해보세요.

오전부터 시작되는 프랑스풍 마켓에서는
공예, 미식, 발견과 교류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거리 전체가 야외 공연장으로 변하며
여름의 리듬, 감성 어린 목소리, 대륙을 넘나드는 사운드가 울려 퍼집니다.

Madeleine (라이브):
프랑스 아티스트 Madeleine이 이번 축제를 위해 다시 서울을 찾습니다.
프렌치 샹송의 감성과 날것의 우아함이 어우러진 태양처럼 빛나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그녀는 지금까지 100회 이상의 공연과 페스티벌에 참가하였으며,
Benjamin Biolay, Bénabar 등 프랑스 대표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바 있습니다.

전통 클래식부터 일렉트로닉 댄스까지
전자 비올라/바이올린, 신시사이저, 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로 풀어낸 Madeleine의 음악은
여름의 시작과 한불 문화의 연결을 노래합니다.

서대문구청과 함께하는 이번 축제에서,
도시 한복판에서 펼쳐지는 음악과 문화의 향연을 함께 즐겨보세요.

주소

신촌역 3번 출구에서- 네이버지도

French Touch Seoul과 함께하는 음악 축제

Le Sens Unique – 이태원
6월21일- 15h – 00h
무료 입장

프렌치 터치의 감성과 함께, 음악으로 여름을 축하하는 하루.
French Touch Seoul이 Du Bon Vin과 함께
디스코, 하우스, 소울 감성의 DJ 세트와
엄선된 프랑스 와인 시음, 그리고 세련된 분위기의 무대를 이태원에 펼칩니다.

Le Sens Unique는 이 날 하루,
춤추고, 건배하고, 프랑스어로든 아니든 노래하는
프랑스식 여름 파티의 장으로 탈바꿈합니다.

헤드라이너:
SLVN – 프랑스에서 온 프로듀서이자 DJ,
서울을 울릴 에너지 가득한 프렌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선보임

DJ 라인업:
프랑스와 한국의 아티스트들이
우아함과 열정, 따뜻한 그루브를 담은 세트로 밤을 채웁니다.

미식 구성:
프랑스산 와인과 엄선된 핑거푸드,
고급스러운 아페로와 도심 속 댄스플로어의 경계를 허무는 풍미의 조화

서울 한복판에서 프랑스 음악 축제의 정신을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감각적이고 따뜻한 여름 하루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소

용산구 이태원동 34-24 – Lien Naver Map

La Part Manquante – 여름의 입구에서

세운홀
6월21일 – 19h00 – 20h00
무료 입장

크리스티앙 보뱅Chrisrian Bobin 문장과 피아노가 마주하는 여름 저녁의 피아노 리사이틀

《빈자리, 여름의 입구에서》는 프랑스 작가 크리스티앙 보뱅의 산문집 『La Part Manquante(빈자리)』에서 영감을 받아, 문장의 리듬과 여백을 피아노의 언어로 다시 써 내려가는 솔로 공연입니다.

시와 이야기 사이, 말과 멜로디 사이를 걷는 샹송의 감각처럼, 피아노는  차분하게 여백에 다가갑니다.

서울의 시간과 골목 사이에 놓인 세운홀은 도시의 속도에서 한 발 비켜 선 장소입니다. 거리의 안쪽에 자리한 이 공간은 빠르게 흐르는 외부 풍경과는 다른 고요를 만들어냅니다. 그 안에서 피아노는 멈춰 선 순간들을 따라 부재의 여운을 조용히 연주합니다.

여름이 시작되는 하지(夏至), 낮이 가장 긴 계절의 저녁

보뱅의 문장에서 피어난 피아노의 다시 쓰기그 고요한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소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159 – 네이버지도

파리의 숨결

파리 살롱 – 홍대, 서울
6월 21일 – 18h00 – 19h20
무료 입장

Salon d’O의 오수경이 선사하는 파리로의 음악적 귀환.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요?”
그 질문에 오수경은 항상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파리에 살아보는 것.”

그 바람은 현실이 되었고,
그 삶은 하나의 앨범이 되었습니다.

《파리의 숨결》, Salon d’O의 두 번째 앨범은
파리에서의 나날을 기억하는 음악의 상자입니다 —
몽마르트르 언덕의 오르골, 에펠탑 아래 외로운 회전목마,
세느강가 오래된 아파트에 스며든 햇살.
모든 곡이 하나의 사운드 엽서이자,
모든 음표가 하나의 기억,
모든 침묵이 먼 곳에서 돌아온 숨결입니다.

파리를 그리워하는 이들,
아직 파리를 기다리는 이들을 위한 음악.

연주:
• 오수경 – 피아노
• 윤예지 – 바이올린
• 서수민 – 첼로

아름다운 상실과 기다림을 담은
감성적인 시간 속으로 초대합니다.

주소

서울 마포구 토정로 12-7 계명빌딩 1층 – 네이버지도

Brodinski @ Cakeshop

Cakeshop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20길 34
2025년 6월 21일 (토) 밤 10시부터 늦은 시간까지
입장료: 자정 전 20,000원 / 자정 후 25,000원

프랑스 전자 음악 신(scene), 서울의 클럽 문화를 만나다.

프랑스 일렉트로닉 음악의 아이코닉한 프로듀서 브로딘스키(Brodinski)가 서울을 찾습니다. 브로맨스(Bromance) 레이블의 공동 창립자이자, 인더스트리얼 테크노와 미국 랩을 넘나드는 음악적 교두보 역할을 해온 그는, 카니예 웨스트, 대니 브라운, 21 새비지, 슬릭백 등과의 협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이브리드하고 거칠며 본능적인, 새로운 전자 음악의 흐름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서울의 전설적인 클럽 케이크샵(Cakeshop)의 DJ 부스에서 그는 전 세계를 매혹시킨 베이스, 카오스, 텍스처, 그리고 목소리들을 풀어낼 예정입니다. 파리 아방가르드 신(Scene)의 감각이 서울의 밤을 뜨겁게 채울 것입니다.

또한, 이날은 한국 로컬 씬의 아티스트인 Mokyo, Hyunhxee, Kitty, Drillpunch의 DJ 세트도 함께 마련되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입니다.

국경과 장르를 넘나드는 문화와 사운드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34 지하1층 / 네이버 지도

샹송 인 더 하우스

도산 아래, 바 블랙 – 서울 강남구 선릉로 837, 2층
2025년 6월 21일(토) 오후 5시 – 9시
입장 무료

프랑스 샹송이 하우스 음악의 리듬을 만나 새로운 무드를 만들어냅니다.
이번 DJ 세트는 익숙한 멜로디를 색다르게 풀어내며, 모두를 춤추게 합니다.

‘In the house!’라는 외침처럼, 이 공연은 자유롭고 당당한 에너지로 가득 찬 무대를 선보입니다.
프랑스 샹송, 이제 한국에서 새롭게 울려 퍼집니다!

주소
서울 강남구 선릉로 837 1층 / 네이버 지도

서울

그녀의 일기장을 훔쳐봐 주세요

Club On Air – 서울
6월22일 – 17h00 – 19h00
입장료: 30,000원에서 50,000원 사이

2025 음악 축제(Fête de la Musique)를 맞아, 아티스트 U.BAR.E
프랑스 샹송과 자신만의 오리지널 곡을 엮은 특별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Madame Coucou,
Dis-moi, je t’aime (Hyper Knife OST),
Fascination (Lie of P OST),
Écoute la pluie tombe (작사: U.BAR.E) 등
감성과 깊이를 담은 레퍼토리를 통해
관객들에게 프랑스 음악의 매력을 전합니다.

이번 무대에는 한국 재즈씬 최고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가 함께하며
드럼, 콘트라베이스, 기타, 플루트, 하모니카가 어우러진 풍성한 사운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Club On Air는 아티스트와 관객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아늑하고 감성적인 라이브 공간으로,
프랑스 샹송을 새롭게 발견하는 데에 가장 이상적인 무대를 제공합니다.

음악으로 조용히 펼쳐지는 내면의 이야기.
당신의 마음을 적시는 프랑스 샹송의 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주소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 44 1층 클럽온에어- 네이버지도

광주

마들렌 라이브 콘서트 @ 광주극장

광주시네마, 광주

6월 22일  – 16h00
수용인원: 300석

광주극장의 아늑하고 고요한 분위기 속에서,
Madeleine은 섬세한 목소리와 세련된 멜로디로
감성과 여운이 가득한 음악 여행으로 관객들을 초대합니다.

스크린 위에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 공간은
이번에는 음악이라는 또 다른 언어로 가득 채워집니다.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Madeleine의 노래는 진심 어린 이야기와 따뜻한 정서를 전하며,
샹송이라는 예술과 영화의 마법이 만나는 드문 순간을 선사합니다.

Madeleine (라이브):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여온 Madeleine은
100회 이상의 공연과 페스티벌을 통해 관객과 만나왔으며,
Benjamin Biolay, Bénabar 등 프랑스 대표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에 선 바 있습니다.
프렌치 팝, 클래식,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을
전자 비올라·바이올린, 신시사이저, 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로 녹여낸 무대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감각적이고 깊은 예술적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시간이 멈춘 듯한 공간에서,
한 편의 음악 영화 같은 무대를 함께하세요.

주소

광주 동구 충장로5가 62-2- 네이버지도

2025 음악 축제 – 빛의 도시 콘서트 “Ville Rayonnante”

JEB’S, 광주
6월22일 2025 – 20h00 – 22h00
무료 입장

빛의 도시 – Ville Rayonnante

광주라는 이름 그대로, 빛처럼 번져가는 프랑스 음악의 울림이 2025 음악 축제의 밤을 수놓습니다.

JEB’S, 광주 지역에서 유일하게 재즈에 전념하는 공간에서
프랑스에서 건너온 음악이 따뜻하고 우아하게 퍼져 나갑니다.
프랑스 샹송과 그 울림을 담은 재즈, 그리고 그것을 깊이 간직해온
한국 관객들의 마음을 잇는 헌정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날 무대를 장식하는 HANH는 JEB’S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7인조의 탄탄한 밴드로, 섬세한 감성과 함께
무대 위를 부드럽게 밝힐 예정입니다.
보컬과 크루너 스타일의 트럼펫, 피아노,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이 빛나는 앙상블은 프랑스 영화 음악과 샹송의 고전들을
새롭게 재해석하며 관객의 감각을 깨웁니다.

무대를 감싸는 빛의 연출은 이 밤의 마법을 더욱 깊게 만들고,
광주 한복판에서 떠나는 프랑스로의 여행을 선사합니다. 

일상 너머의 찬란한 한밤,
프랑스 음악의 빛이 광주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주소

광주 북구 자미로 58 2층 – 네이버지도

파주

국경의 소리

DMZ평화교육원
6월20일 19h – 21h
무료 입장 (사전신청 필수)

북한으로부터 불과 3km 떨어진 파주 DMZ 접경지대에서 열리는 단 한 번의 특별한 음악회.
DMZ Peace Together는 2025 음악 축제를 맞아,
센터 테라스에서 국경을 바라보며 울려 퍼지는 콘서트를 마련합니다.

기억, 희망, 회복의 공간에서, 두 명의 아티스트가 음악으로 연결을 노래합니다.

탈북민 출신 아티스트가 프랑스의 고전 및 현대 샹송을 한국어 또는 불어로 노래하며,
언어와 망명, 꿈을 잇는 다리로서 음악의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프랑스에서 수학한 젊은 한국 음악가가 그 곁에 서서,
문화적 연대와 대화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목소리를 더합니다.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된 이번 콘서트는
위로와 경청, 만남의 시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단순하지만 깊은 울림을 지닌 이 밤,
각자의 음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평화를 노래합니다.

분단의 선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예술이 어떻게 마음을 이어주는지 함께 느껴보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주소

경기 파주시 탄현면 요풍길 39-22 – 네이버지도

Ko Shin Moon

Ko Shin Moon 소개

Ko Shin Moon은 Axel Moon과 Niko Shin이 결성한 프랑스 듀오로, 전통 악기와 신시사이저의 만남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음악 세계를 펼칩니다.
이들은 자신들만의 스튜디오에서 스페이스 디스코, 사이키델릭 록, 전자 사운드 실험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해 왔습니다.

호소노 하루오미, 데이비드 번, 사카모토 류이치 등 다양한 인물로부터 영감을 받은 Ko Shin Moon은 국경과 장르를 넘는 자유로운 음악 언어를 지향합니다. 2017년 Akuphone 레이블에서 발표한 첫 정규 앨범 Ko Shin Moon은 샘플링과 라이브 연주, 전통과 현대를 혼합하여 세계 음악 레퍼토리에 대한 독특한 재해석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프랑스 국립도서관(BnF)의 78회전 음반(갈리카 아카이브)을 기반으로 한 위촉작 78 Fragments (2019), 그리고 Leïla Nova (2020)를 통해 그들은 음악 탐험가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합니다.

이들의 공연은 즉흥성과 댄서블한 에너지가 결합된 생생한 경험으로, Pernod Ricard Live Music 상을 수상할 정도로 현장성 높은 무대를 선보여 왔습니다. Trans Musicales, Nuits Sonores, Francofolies, 재즈 드 몽레알 등 주요 음악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이들은 고유한 스타일의 현대적인 월드 사운드를 정교하면서도 축제적인 감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2022년에는 Total Totem이라는 자체 레이블을 설립하고 지중해 연안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바이닐 음반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준비 중입니다.

Ko Shin Moon – 한국 일정

  1.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장소: 강원도 철원
    일시: 2025년 6월 14일 (시간 추후 공지)

  2. 라이브 @ 생기 스튜디오
    장소: Senggi Studio, 서울
    일시: 2025년 6월 16일 (월) | 17:00 – 23:00

  3. Morene Groove – Ko Shin Moon @ Morene Sukha
    장소: Morene Sukha, 서울
    일시: 2025년 6월 17일 (화) | 20:00 – 00:00

라이브

Madeleine

프랑스 라데팡스의 투르 넵튠(Tour Neptune) 정상부터 대한민국 경복궁까지,
2025년 마들렌은 그녀만의 세계를 담은 단 하나뿐인 공연들을 선보입니다.

100회가 넘는 공연과 페스티벌 무대, Benjamin Biolay, Bénabar 등 프랑스 대표 아티스트들의 오프닝 무대를 거쳐 그녀는 자신만의 스케일 있는 무대를 만들어왔습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다악기 연주자인 마들렌은 프렌치 팝, 클래식,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을 전자 비올라/바이올린으로 엮어내며, 신시사이저, 기타, 우쿨렐레 등 다양한 악기를 직접 연주합니다. 이 모든 요소들이 그녀의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무대 언어로 녹아듭니다.

깊이 있는 가사와 대중성과 우아함을 겸비한 사운드로, 일반 대중뿐 아니라 전문 음악인들의 공감까지 사로잡는 아티스트. 프랑스 문화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하겠다는 비전 아래 파리 도핀대학교(Université Paris-Dauphine)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자신의 공연 기획사를 설립한 예술가이자 창작자, 기획자입니다. 2025년, 그녀는 더욱 진솔하고 감동적인 무대로 마침내 대한민국 무대에 오른다는 뜻깊은 여정을 시작합니다.

마들렌 – 2025 한국 공연 일정

  1. 앙트르포, 대전 프랑스문화원
    대전
    2025년 6월 14일 (토) | 14:00 – 21:00

  2. 하비에르국제학교 (Lycée International Xavier)
    서울
    2025년 6월 16일 (월)

  3. 알리앙스 프랑세즈 서울 회현센터
    서울 회현
    2025년 6월 18일 (수) | 19:00 – 20:00

  4. 칠곡 향사아트센터
    경상북도 대구
    2025년 6월 19일 (목) | 19:00

  5. Nammè, 광안리
    부산 광안리
    2025년 6월 20일 (금) | 18:00 – 23:00

  6. 연세로 거리 축제
    서울 신촌
    2025년 6월 21일 (토) | 18:00 – 20:00

  7. 광주극장
    광주
    2025년 6월 22일 (일) | 16:00

클립 &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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