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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 바루 『내가 새라면』

5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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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프랑스의 세계적인 작가 바루의 작품으로, “내가 새라면?”이라는 짧은 질문에 담긴 무한한 자유와 가능성을 노래하는 그림책이다. 본문 속 아이는 새가 되어 계절을 가로지르고, 찬 강물을 마시며, 지평선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는 평화로운 일상을 꿈꾼다. 하지만 이 상상은 단순히 개인의 즐거움에만 머물지 않는다. 아이는 새의 날개를 빌려 ‘장벽을 넘고 철조망을 넘어’ 이 나라 저 나라를 자유롭게 오가며 친구들을 만난다.

차별도 국경도 없는 그곳에서 아이는 비바람 속에서도 친구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빛나는 색깔들로 자신을 마음껏 표현한다. 바루 작가는 특유의 감각적인 화풍을 통해,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우리 안의 ‘자유’라는 날개를 아름답고 강렬하게 그려냈다.

작가소개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모로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뒤 광고 회사 아트 디렉터를 거쳐 지금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위스 앙팡테지상과 뉴욕도서전 금상을 수상했으며, 『코끼리는 어디로 갔을까?』, 『사라지는 섬 투발루』 등 100권이 넘는 책을 통해 환경과 사회적 메시지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옮긴이 : 이슬아

출간일 : 2026.4.5

출판사 : 북극곰

 

세부 사항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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