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sons sans Frontières, 20주년을 맞아「사랑하면 우리는 언제나 스무 살」이라는 주제로 기념 에디션을 개최합니다. 프랑스어로 노랫말을 쓰는 국제 창작 공모전으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2026년 1월 4일까지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시상 내역 (총 6개 상, 3개 부문)
- 20세 이상
1등 (노르망디 지역상): 프랑스 1주 여행(2인, 항공·체재비 전액 지원)
2등 (캉 시 상): 500유로
- 20세 미만
1등 (청소년상, 베르나르 블랑샤르 재단): 400유로
2등 (청소년상, 베르나르 블랑샤르 재단): 200유로
- 프랑스어 모국어 사용자(FLM)
FLM 상 (20세 이상): 150유로
FLM 청소년상 (20세 미만, 베르나르 블랑샤르 재단): 100유로
참여 방법은 간단합니다 !
→ 주제 「사랑하면 우리는 언제나 스무 살」에 맞춰 프랑스어로 노랫말을 작성
→ 무료로 회원가입 https://www.chansons-sans-frontieres.fr/le-concours
→ 2026년 1월 4일까지 작품 제출 (주의: 마감 연장 없음!)
글쓰기 팁, 참가 방법, 주제, 대회 규정은 위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사랑하면 우리는 언제나 스무 살」
스무 살은 가장 아름다운 나이라고들 말합니다.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고도 하죠. 사랑에는 일곱 가지 형태가 있다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나이가 어떻든, 당신의 사랑의 말들은 어디로 날아가고 있나요?
당신의 나라에서는 사랑이 어디로 향하나요?
사랑을 기념하기 위해 휴대폰을 들고, 펜을 잡고, 혹은 키보드를 두드리며 가장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영감을 깨워 보세요. 당신의 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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