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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쓰다 – 멀리 떠나는 작가, 실뱅 테송과의 만남

20 March@19:00 - 20:30

Event Series (See All)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제 4회 공쿠르 문학상-한국 프로그램의 홍보작가로 방한하는 실뱅테송이 경기도서관에서 “걷고, 쓰다-멀리 떠나는 작가”라는 주제로 오는 3월20일 오후 7시, 독자와의 만남을 갖습니다.

본 행사는 경기대학교 김보현 교수 (글로벌어문학부 프랑스어문전공)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불 순차통역

작가소개 

실뱅 테송은 1972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으며 지리학을 전공했다. 일찍부터 극한 조건의 여행과 탐험을 일삼았고 두 발로 세상을 살며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노숙 인생』(2009)으로 중편소설 부문 공쿠르 상과 아카데미 프랑세즈 상을, 『시베리아의 숲에서』(2011)로 에세이 부문 메디치 상을 수상했다.

2014년 지붕에서 떨어지는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나 긴 고통의 시간을 견디며 『검은 길 위에서』를 집필했다. 2018년에는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을 출간하였고 이후 『눈표범』으로 2019년 르노도 상을 수상했다.

특히 『눈표범』은 수상작 후보의 파이널리스트 명단에 없던 작품이 10월 출간 즉시 후보에 오르며 깜짝 수상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르노도 역사상 처음 있는 일로, 이 여행기에 대한 관심과 그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를 방증한 것이다. 또한 이 책은 2019년 한 해 동안 프랑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프랑스어 도서로 집계되었다. 이는 같은 해 공쿠르상 수상작인 장폴 뒤부아의 소설과 미셸 우엘벡의 『세로토닌(Sérotonine)』을 앞선 기록이다. 지난해에는 최신작 『바다의 기둥들(Les Piliers de la mer)』을 출간했다. 이 신간은 출간 당시 초판 15만 부가 인쇄되며 그의 스타 작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자연 탐험 철학 에세이다.

 

 행사는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기념 공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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