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드골〉 2부작, 11월 국내 개봉
안토닌 보드리 감독의 〈드골〉 2부작이 오는 11월 국내 개봉합니다. 시몬 압카리언이 샤를 드골 역을 맡았으며, 1부 〈드골: 저항의 시작〉은 11월 11일에, 2부 〈드골2: 자유의 시대〉는 11월 25일부터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두 작품은 프랑스에서 합산 누적 관객 500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2026년 여름 프랑스 영화의 주요 흥행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1부는 제79회 칸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시놉시스
1940년 6월, 프랑스가 무너지고 휴전 협정에 서명합니다. 혼란 속에서도 한 사람은 굴복을 거부합니다. 아직 이름조차 알려지지 않은 이 장군은 모두를 등지고 런던으로 향합니다. 마지막 남은 꿈,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입니다.
군대도, 지원도, 희망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무모하리만큼 굳은 믿음이 있습니다. 프랑스는, 그의 프랑스는 아직 무기를 내려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프랑스를 위한 싸움이 끝나지도, 패배하지도 않았음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지막 승부를 겁니다.
현실은 냉혹하고, 모든 것이 그의 믿음을 부정합니다. 하지만 영국과 프랑스, 아프리카에서 어둠 속의 저항운동가들과 저항에 나선 고등학생들, 결연한 군인들이 하나둘 그의 곁에 모입니다. 이들의 신념과 대담함, 자유를 향한 갈망은 이미 정해진 듯했던 역사의 흐름에 맞섭니다.
국내 개봉일
• 〈드골: 저항의 시작〉
원제: La Bataille de Gaulle – L’Âge de fer
개봉: 2026년 11월 11일
• 〈드골2: 자유의 시대〉
원제: La Bataille de Gaulle – J’écris ton nom
개봉: 2026년 11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