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어리거울프서울(@meyerrieggerwolff)이 서울에서 처음으로 현대미술의 거장 마르셀 뒤샹을 조명하는 전시를 개최한다.
약 30년에 걸쳐 한 파리 컬렉터가 수집한 뒤샹 관련 작품과 희귀 자료 약 250점을 통해, 레디메이드와 ‘에디션’을 중심으로 그의 예술적 사고와 실천을 조명한다. 특히 서적, 포스터, 카탈로그, 초대장 등 다양한 아카이브 자료를 통해 뒤샹의 아이디어가 출판과 전시, 복제와 유통의 네트워크 속에서 어떻게 확장되었는지를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