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방송에 주의 집중!

라디오 노바에서는 « Greetings from home !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 격리된 해외 라디오 »를 방송한다. 이 방송에서는 전 세계 라디오 방송국의  멋진 방송과 좋은 음악을 공유하도록 초대한다.

텔아비브, 멕시코, 모스크바 다음으로 4월30일에는 서울이 라디오 노바에 초대되었다.

최근 떠오르는 문화와 새로운 음악을 주로 소개하는 한국 최초의 플랫폼인 서울 커뮤니티 라디오는 2016 년부터 페기 구나 박예진과 같은 많은 한국인 DJ를 소개해 온 웹 라디오이다.

Greetings from home !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부터(프랑스 현지 시간), 기욤 지로 연출,  이사도라 다르시알이 소개한다.

라디오 노바의 팻캐스트로 본방이나 다시 듣기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