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이스라엘계 가수 Yael Naim은 많은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자택에서 격리된 생활을 하고 있다.

무대에 다시 설 날을 기다리며 자신의 앨범인 “Nightsongs”에 수록되었지만 아직 한 번도 대중 앞에서 부른 적이 없는 노래 “Familiar”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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