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회 | 유재아 & 에마뉘엘 스트로세 듀오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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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 유재아 & 에마뉘엘 스트로세 듀오 리사이틀

29 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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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의 플루티스트 유재아와 프랑스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스트로세가 만나, 포레와 프랑크의 대표적인 바이올린 소나타를 플루트와 피아노의 새로운 음색으로 재해석한다. 여기에 사라사테의 화려한 “카르멘 환상곡”을 더해 서정성과 비르투오시티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연주자의 만남을 통해 프랑스 음악의 아름다움과 양국 간 오랜 음악적·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다.

PROGRAMME

Gabriel Fauré – Violin Sonata No. 1 in A Major, Op. 13 (arr. for flute and piano)

Pablo de Sarasate – Carmen Fantasy, Op. 25 (arr. for flute and piano)

César Franck – Violin Sonata in A Major (arr. for flute and piano)

 

유재아 ,플루티스트

플루티스트 유재아는 12세에 파리시립음악원에 입학하여 Cycle Spécialisé 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조기 졸업하고, 파리고등국립음악원(CNSMDP)에 최연소로 입학하여 학·석사과정을 수석 졸업했다. 이후 동 음악원 실내악과정과 파리시립음악원 피콜로 최고연주자과정 및 오케스트라과정,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모두 최고 성적으로 마쳤다.

금호영아티스트 출신으로 프랑스 FMAJI 국제콩쿠르 그랑프리를 비롯해 유럽의 여러 국제콩쿠르에서 수상했으며, 빈 Musikverein 황금홀 등 유럽 주요 무대에서 연주하고 아르메니아 국립오케스트라, 북체코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했다. 또한 프랑스국립오케스트라, 라디오프랑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 리옹국립오페라오케스트라 등에서 객원 수석 및 부수석으로 활동하며 Charles Dutoit, Valery Gergiev, Daniel Harding, Kurt Masur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연주했다.

Sony Classical을 통해 비발디 《사계》 음반을 발매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 및 삼육대학교 글로벌영재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에마뉘엘 스트로세 ,피아니스트

Pianiste Magazine으로부터 “피아노의 시인”이라 평가받은 에마뉘엘 스트로세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실내악 연주자 중 한 명으로, Wigmore Hall, 런던 Royal Academy of Music, 서울 LG아트센터, 파리 Cité de la musique와 Salle Gaveau 등 세계 주요 무대에서 활발히 연주하고 있다.

파리고등국립음악원(CNSMDP)에서 Jean-Claude Pennetier와 Christian Ivaldi를 사사하고, Leon Fleisher, Dmitri Bashkirov, Maria João Pires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Florence 국제 실내악 콩쿠르 우승자이며 1991년 Clara Haskil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이널리스트이다.

현재 파리고등국립음악원에서 피아노를, 리옹국립고등음악원에서 실내악을 가르치며, 연주와 교육 양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세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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