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일신프리즘시리즈가 선보이는 이번 공연은 프랑스 피아니즘의 정수를 보여주는 엠마뉘엘 스트로쎄와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출신의 피아니스트 임수연이 함께 합니다.
솔로와 포핸즈로 펼쳐지는 두 피아니스트의 긴밀한 호흡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음악계의 두터운 신망을 받는 엠마뉘엘 스트로쎄(Emmanuel Strosser)는 정교한 해석과 절제된 서정성으로 정평이 난 연주자입니다. 파리국립고등음악원(CNSM) 교수로 재직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그는, 이번 무대에서 20세기 음악의 거장 죄르지 쿠르탁(György Kurtág)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쿠르탁의 음악과 더불어 드뷔시와 라벨과 같은 프랑스 음악을 연주합니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신청을 통해 관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