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의 플루티스트 유재아와 프랑스의 저명한 피아니스트 에마뉘엘 스트로세가 만나, 포레와 프랑크의 대표적인 바이올린 소나타를 플루트와 피아노의 새로운 음색으로 재해석한다. 여기에 사라사테의 화려한 "카르멘 환상곡"을 더해 서정성과 비르투오시티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연주자의 만남을 통해 프랑스 음악의 아름다움과 양국 간 오랜 음악적·문화적 교류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공연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