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불 수교 140주년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된 김성훈 작가의 도서 《파리, 지속 가능한 도시의 속삭임》(이숲, 2026) 출간을 기념하여, 2026년 5월 21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주한프랑스대사관 김중업관에서 작가와의 만남이 개최됩니다.
이 책은 오랜 기간 파리에서 유학하고 실무 경험을 쌓아온 건축가 김성훈의 깊은 성찰을 담은 건축 에세이입니다. 파리를 단순한 낭만과 예술의 도시가 아닌, 철저한 도시 계획과 공공 철학 위에 세워진 ‘지속 가능한 혁명의 실험장’으로 새롭게 조명합니다. 또한 K-문화의 세계적 성공 이면에 존재하는 저출산, 낮은 행복지수, ‘아파트 공화국’으로 상징되는 한국 사회의 모순을 도시 공간의 관점에서 분석하며, 파리의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합니다.
사전 신청 : 링크
※ 사전 신청 후 확인 이메일을 받은 분에 한해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