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의 벙커는 20세기 말 버려진 국가기간 통신시설을 재탄생시킨 국내 최초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입니다. 미술과 음악, 공간기술이 융합된 이곳에서 관람객은 작품 속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마주하게 됩니다.
현재 빛의 벙커에서는〈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과 〈고갱, 섬의 부름〉을 통해 빛과 색채가 살아 움직이는 몰입형 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반 고흐의 격정적인 붓질과 내면의 세계는 감각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해석되어 별빛처럼 흐르는 색채의 힘을 경험하게 하며, 고갱의 강렬한 색채와 상징적인 세계는 브르타뉴에서 타히티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따라 원초적이고 신비로운 감각으로 펼쳐집니다.
명화와 공간이 하나 되는 이곳에서,예술을 ‘보는 것’을 넘어 ‘경험하는 순간’을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