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기획전 “목격자 드파르동 또는 삶을 보존하는 아키비스트의 영화 (Depardon the Witness,or the Cinema of an Archivist Preserving Life)”을 선보인다.
주한프랑스대사관 문화과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전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사진가인 레이몽 드파르동(Raymond Depardon)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마련되는 본격적인 회고전으로, 최근 복원·리마스터된 작품을 포함한 총 10편의 영화를 통해 사진과 저널리즘, 정치와 제도, 가족과 삶 등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주요 주제를 살펴본다.
이번 기획전에는 프랑스의 영화 프로그래머 앙투안 티리옹(Antoine Thirion)이 초청되어 두 차례의 특별 토크를 진행한다.
🎬 상영작
▪️산클레멘테, 1980
▪️기자들, 1981
▪️사건 사고, 1983
▪️찰칵 소리와 함께한 시절, 1984
▪️응급실, 1988
▪️농부의 초상: 접근, 2000
▪️지방법원 제10호실, 2004
▪️농부의 초상: 일상, 2005
▪️농부의 초상: 모던 라이프, 2008
▪️시네마테크 장-뤽 고다르 1985/2023
📍영화제 상영 장소 : 메가박스 킨텍스, 롯데시네마 파주 야당
다큐 토크 (🌐 한국어-영어 순차 통역으로 진행)
🎙️목격자 드파르동 또는 삶을 보존하는 아키비스트의 영화
개요
사진과 영화를 통해 삶의 목격자로서 인간의 활동을 기록하고, 보존하며, 논평하는 작업을 일관성있게 펼쳐 온 레이몽 드파르동의 작품 세계에 대해, 시네마 뒤 레엘 영화제 앙투안 티리옹 프로그래머가 이야기한다.
사회자
장병원(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게스트
앙투안 티리옹(시네마 뒤 레엘 영화제 프로그래머)
일시
9월 12일(토) 16:00 <산클레멘테> 상영 후
장소
메가박스 킨텍스 5관
🎙️사라져가는 인간의 초상: ‘농부 3부작’에 관하여
개요
아카이브전 ‘목격자 드파르동 또는 삶을 보존하는 아키비스트의 영화’의 주인공인 레이몽 드파르동의 ‘농부 3부작’을 초점으로, 인류의 기원인 농경 세계의 잔존, 종말을 기록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회자
장병원(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
게스트
앙투안 티리옹(시네마 뒤 레엘 영화제 프로그래머)
일시
9월 13일(일) 10:30 <농부의 초상: 접근> 상영 후
장소
메가박스 킨텍스 6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