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llo-France: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플레이리스트 시리즈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외교관계 수립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지니뮤직과 협력하여 「Hello-France」 플레이리스트 특별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서울과 파리를 잇는 음악적 가교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내한 공연, 아티스트 레지던시, 국내 창작자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한국과 실질적인 관계를 이어온 프랑스 아티스트들을 조명합니다. 매월 공개되는 큐레이션 플레이리스트는 각기 다른 예술적 세계로의 몰입을 제안하며, 동시대 프랑스 음악계의 다양한 미학, 아티스트의 여정, 그리고 창작의 흐름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이번 에디토리얼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내 프랑스 아티스트들의 가시성을 높이고, 디지털 이용 방식과 스트리밍 플랫폼을 음악 발견과 문화 협력의 매개로 활용하여 양국 간 문화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합니다.
「Hello-France」 특별 시리즈는 140주년 기념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2026년 3월 공식 론칭될 예정입니다.
2026년 2월 플레이리스트
공식 론칭에 앞서 공개되는 2월 플레이리스트는 한층 가볍고 즐겁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프랑스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30곡을 엄선했으며, 각 곡에 담긴 프랑스와의 연결고리를 직접 찾아보는 작은 음악 탐험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2026년 3월 플레이리스트
3월 플레이리스트는 프랑스 여성 트리오 Grandma’s Ashes가 큐레이션을 맡아, 타협하지 않는 목소리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들어온 록·메탈 여성 뮤지션들을 소개합니다.
2026년 4월 플레이리스트
4월 플레이리스트 역시 프랑스 여성 트리오 Grandma’s Ashes가 큐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이번 선곡은 1990년대와 2000년대 록에 경의를 표하며, 봄의 시작을 한층 강렬하고 짜릿한 에너지로 채워줄 음악들을 소개합니다.
2026년 5월 플레이리스트
5월 플레이리스트는 몽환적인 사운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프랑스 전자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 퍼포머 Romane Santarelli가 처음으로 큐레이션을 맡은 선곡입니다. 이번 플레이리스트는 봄의 부드러움과 도시의 활기를 오가는 사운드로 채워졌습니다. 봄비와 여름의 열기가 찾아오기 전, 계절 사이에 잠시 머무는 마지막 서늘함을 음악으로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2026년 6월 플레이리스트
이번 선곡 역시 Romane Santarelli가 큐레이션을 맡았습니다. 새로운 만남의 설렘, 길게 이어지는 여름밤, 바닷바람과 햇살이 남긴 감각, 해 질 무렵의 풍경까지. 여름을 이루는 다양한 순간과 분위기를 음악으로 엮어낸 플레이리스트로, 계절의 정취를 더욱 깊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