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시작된 서울국제작가축제(SIWF)는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하는 국제 문학 축제로, 누구나 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서울에서 작가와 독자가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자합니다. 2006년부터 2025년까지 총 61개국 405명의 작가가 축제에 참여했습니다.
올해 SIWF는 9월 11일 금요일부터 9월 16일 수요일까지, ‘누구세요?’를 주제로 8개국 해외작가와 14명의 한국 작가가 함께합니다.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 그림책 작가
1973년 이탈리아 볼로냐 출생. 여덟 살 때 그림과 글쓰는 일을 하고 싶다는 것을 자각했다. 『정말 멋진 선물이야!』, 『사자의 파리 적응기』, 『숲에서 보낸 마법 같은 하루』, 『페퍼와 나: 나의 작은 딱지 이야기』 등 지금까지 40여 권의 작품을 출간했다. 뉴욕공립도서관(NYPL) 베스트 그림책 부문에 세 차례 선정되었으며,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Society of Illustrators) 원화 전시에서 두차례 금메달을 수상했다. 2020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문 후보, 2022년과 2026년 최종 6인에 올랐으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후보에 수차례 오른 바 있다. 남편과 두 딸, 노란 강아지 릴라와 함께 파리 근교에 거주중이다.
2026 참가 프로그램
2026.09.12.(토) 11:00
장소: 아라아트센터 3층
🗣️ 사회자 : 김혜진
2026.09.12.(토) 15:30
장소: 아라아트센터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