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France: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플레이리스트 시리즈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외교관계 수립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지니뮤직과 협력하여 「Hello-France」 플레이리스트 특별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서울과 파리를 잇는 음악적 가교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내한 공연, 아티스트 레지던시, 국내 창작자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한국과 실질적인 관계를 이어온 프랑스 아티스트들을 조명합니다. 매월 공개되는 큐레이션 플레이리스트는 각기 다른 예술적 세계로의 […]
프랑스 낭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3인조 밴드 Treaks는 음악을 통해 성차별과 젠더 규범, 사회적 억압에 거침없이 맞섭니다. 2025년 4월 발매한 데뷔 앨범 EGO에는 어둡고 저항적인 정서를 담은 10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테크노와 노이즈, 포스트 펑크가 뒤섞인 이들의 음악은 거침없는 리듬과 날카로운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기타와 베이스, 드럼이 강렬하게 맞물리며 Treaks만의 독창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냅니다. CLT DRP, Model/Actriz […]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Zandari Festa는 9월 4일 금요일 홍대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리는 대표 프로그램 French Night를 통해 프랑스 음악 신을 집중 조명합니다. 프랑스 동시대 음악의 다채로움과 창의성을 보여줄 세 팀의 아티스트가 이번 무대에 함께합니다. 한국 최대 규모의 쇼케이스 페스티벌이자 아시아 인디 음악계 주요 관계자들이 모이는 자리인 Zandari Festa는 매년 새로운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
오는 2026년 9월 18일 새 앨범 <이후의 속삭임> 발매를 앞둔 밴드 모은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주, 대구, 서울을 잇는 한국 투어에 나섭니다. 밴드 모은을 이끄는 손모은은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국인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입니다. 2012년부터 파리에 거주하며 프랑스와 한국을 오가는 음악적 경험을 쌓아온 그녀는 재즈와 클래식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자신만의 섬세하고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 오케스트라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세 번째 내한 공연을 갖는다. 지휘는 현 음악감독이자 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2022~2025)을 지낸 다비트 라일란트가 맡으며, 협연자로는 2018년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1976년 창단된 이 오케스트라는 프랑스 12개 국립 오케스트라 중 하나로, 벨기에·독일·룩셈부르크 접경의 문화적 색채를 지니며 연간 약 90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