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France: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플레이리스트 시리즈 프랑스와 대한민국의 외교관계 수립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지니뮤직과 협력하여 「Hello-France」 플레이리스트 특별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서울과 파리를 잇는 음악적 가교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내한 공연, 아티스트 레지던시, 국내 창작자들과의 협업 등을 통해 한국과 실질적인 관계를 이어온 프랑스 아티스트들을 조명합니다. 매월 공개되는 큐레이션 플레이리스트는 각기 다른 예술적 세계로의 […]
빛의 벙커는 20세기 말 버려진 국가기간 통신시설을 재탄생시킨 국내 최초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입니다. 미술과 음악, 공간기술이 융합된 이곳에서 관람객은 작품 속으로 들어가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마주하게 됩니다. 현재 빛의 벙커에서는〈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과 〈고갱, 섬의 부름〉을 통해 빛과 색채가 살아 움직이는 몰입형 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반 고흐의 격정적인 붓질과 내면의 세계는 감각적인 미디어아트로 […]
박서보미술관 개관전 《박서보와 흐엉 도딘: 비움 그 충만》은 한국 단색화의 거장 박서보와 베트남 출신의 프랑스 작가 흐엉 도딘의 2인전으로,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세대를 넘어 회화의 본질적 언어를 조명한다. 반복과 수행을 통해 시간과 물질을 축적해 온 박서보와, 빛과 여백, 명상적 집중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추상 회화를 구축해 온 흐엉 도딘은 ‘절제’, ‘반복’, ‘수행’이라는 공통의 미학을 통해 […]
문화재단1963은 2026년 8월 28일(금)부터 12월 31일(목)까지 부산 F1963 석천홀에서 프랑스 현대미술가 장-미셸 오토니엘(Jean-Michel Othoniel)의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 《사랑 안의 미로(In the Labyrinth of Lov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작을 포함, 오토니엘의 주요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는 특별한 자리다. 전시명 '사랑 안의 미로'는 다양한 감정, 헌신, 환희와 비애의 미로가 되어 작가의 새로운 예술적 […]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주한 프랑스대사관은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두 거장 이배와 장-미셸 오토니엘의 특별한 전시를 개최합니다. 2026년 프리즈 서울과 연계하여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약 20점의 조각과 회화 작품이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정원과 관저 곳곳에 설치되어, 두 아티스트의 예술 세계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한 프랑스대사관 📅 2026년 8월 31일 – 2027년 1월 8일 일반 관람객을 위한 […]
9월 10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마이아트뮤지엄 원그로브점에서 프랑스 일러스트레이션의 거장 장 자크 상페(Jean-Jacques Sempé, 1932–2022)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드로잉, 판화, 포스터 등 130여 점의 원화를 비롯해, 상페의 작고 이후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도시, 자연, 음악, 어린 시절,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들을 따라가며 상페가 가느다란 […]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여, 김중업건축박물관에서는 주한 프랑스대사관의 역사와 건축가 김중업, 로제 샹바르 주한 프랑스대사의 만남을 조명하는 전시를 개최합니다. 아카이브 자료와 사진, 건축가의 원본 드로잉, 인터랙티브 전시 등을 통해 한국 건축과 프랑스 모더니즘이 만나는 이 상징적인 건축물의 탄생과 설계 과정을 소개합니다.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SOMA 미술관에서는 2026년 10월 17일부터 2027년 2월 14일까지 《기념에서 풍경으로》 전시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1988년 서울올림픽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된 올림픽공원 조각공원을 중심으로, 공원 조성 과정에서 이루어진 한국과 프랑스 간 예술적 교류를 되돌아봅니다. 참여작가 : 김중업, 문신, 박미나, 백금남, 최정화, 베르트랑 라비에, 세자르 발다치니, 에티엔 마르탱, 장 메사지에
은 벨 에포크 시대 파리를 대표하는 툴루즈 로트렉과 수잔 발라동을 중심으로, 몽마르트르에서 활동한 31명 작가의 작품 110점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프랑스 알비의 툴루즈 로트렉 미술관의 원화를 소개하며, 최근 미술계에서 재조명받고 있는 수잔 발라동의 작품 세계를 심도 있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2026–2027 인천아트플랫폼 기획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 기념전 인천아트플랫폼은 프랑스-한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과 프랑스 작가 7팀이 참여하는 기획전시 《바이오 프레스코 – 물질과 생명 사이》를 개최합니다. 프랑스 해외문화진흥원(Institut français)의 「2026 디지털 노벰버(Novembre Numérique)」와 협력하여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미립자, 미생물, 균류, 발효, 바이오 소재 등 유기적 물질과 디지털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생명과 예술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센서와 마이크로컨트롤러 […]
전남미술관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의 손상기(1949–1988)와 프랑스의 장 포트리에(Jean Fautrier, 1898–1964)를 조명하는 국제전 《손상기, 장 포트리에: 회색과 장밋빛》을 개최한다. 전시는 1986년 손상기가 서울에서 포트리에의 작품을 접하고 〈공작도시-장 포트리에와의 만남〉을 제작한 역사적 사실에서 출발한다. 40년이 지난 오늘, 두 작가의 영향관계보다 서로 다른 시대와 사회적 환경에서 현실을 인식하고 회화로 전환한 방식에 주목한다. 포트리에는 전쟁과 폭력의 시대를 […]